㈜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의 NIDEK O.C 기능성 렌즈가 여름철 필수 안경렌즈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개인별로 최적화된 색파장을 찾아 시각피질 내의 과잉 활성화를 방지하여 시각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색필터인 O.C 기능성 렌즈가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특히 장시간 컴퓨터 사무 및 독서에서 오는 눈의 피로를 현저하게 줄여주는 색파장 렌즈인 O.C E.V.A 렌즈는 화면의 잔상 제거와 화면의 선명함을 강조해줘 여름을 맞아 패션 렌즈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O.C V.D.T 렌즈는 스크린에서 나오는 형광 유해파장 제거 기능과 색 증폭효과로 사물을 뚜렷하게 식별해 눈의 피로를 현저히 줄여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미국 BPI社에서 개발한 약품으로 처리된 특수 기능의 안경렌즈인 니덱 O.C 렌즈는 빛 파장에 대한 필터링이 가능한 렌즈로 화면의 잔상 제거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