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디옵스 참가로 스페셜 라인 등 인기몰이 예상… 해외에서도 수출 문의 증가
|
㈜해리(대표 안재성)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1 디옵스에 참가한다.
2010년부터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HELI-FLEX’를 중심으로 이번 디옵스에서는 신제품인 ‘HELI-Special’과 해리 뿔테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하는 해리-스페셜은 기존 메탈테 형식과는 차별화된 안경테로써 용접이 전혀 없는 메탈테와 해리만의 독특한 특징인 템플의 클립 결합 방식의 안경테다.
해리의 한 관계자는 “2010년 해리-플렉스가 인기를 끌었던 것만큼 금년도 신제품인 해리-스페셜은 수출시장에서도 많은 문의가 접수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이번 디옵스에서도 국내 안경사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