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30회 도쿄국제안경전시회(iOFT)가 Reed Exhibitions Japan과 일본 후쿠이광학협회의 공동 주최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전시회에 이어 올해 iOFT는 ‘일본과 아시아의 확고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란 심플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약 40% 규모를 확대하여 2017년도 최신 아이웨어 및 관련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전시회보다 참가사가 50개사가 증가한 370개사가 참가하는 올해 iOFT는 특히 해외 브랜드가 증가하는 추세로 1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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