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회장 김종석)가 주최하는 제9회 서울시안경사회회장배 야구대회가 지난달 24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삼패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얀야구단(단장 이승진)•아이스웨어(단장 나우석)•허리케인(단장 김봉성)•아이탱크스(단장 조정진)•대전야구연합(단장 황명성) 등 5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전년도에 이어 아이스웨어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아이탱크스에게 돌아갔다.
안경인들의 단합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 개최되는 서울시안경사회회장배 야구대회는 팀원이 안경사와 안경업계 임직원이 80%이상 참여해야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02)39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