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에서 PB(Private Brand) 브랜드는 유통업체가 자체 개발한 제품을 말한다.
유통업체가 개발한 제품을 제조업체에게 저렴하게 주문•공급받아 고유 상표로 유통하는 상품이 PB상품인 것이다.
무엇보다 PB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격결정권을 주문 개발한 유통처만 행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 안경 프랜차이즈의 최상위 체인으로 성과를 높이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
안경매니져는 창립 초기부터 고유의 PB브랜드의 개발과 확대에 나선 결과 지금은 가맹점 매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은 기능과 가격, 또 품질에서 가맹점에 큰 웃음을 만들고 있는 안경매니져의 풍부한 PB브랜드 제품군이다.
문의 042)523-7741
가맹점 매출 키우는 빛나는 PB 브랜드군(群)
⊙ 아이웨어
키즈닥터는 한마디로 똑똑한 어린이 안경테이다. 친환경과 안전에 중점을 둔 안경테로써 이미 1~4탄 시리즈 모두 부모님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가맹 안경원에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소재도 화학 성분이 없는 친환경 소재로 키즈닥터의 최신 신제품은 어린이 안경테의 대명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바로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고기능 소재로서 어린이 안경테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하는 컬러풀한 준금장의 마카롱 안경테는 남녀노소가 모두 선호하는 60여종의 컬러풀한 디자인이 최대 매력이다. 여기에 가격, 품질, 디자인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마카롱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기본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중적이면서도 동종 안경테 대비 높은 퀄리티와 착한 가격대로 가맹점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 안경렌즈
안경매니져의 안경렌즈 주력 PB브랜드인 UV플러스(1.56/ 1.60/ 1.67렌즈)는 자외선과 청광을 동시에 완벽하게 차단해 눈과 피부를 동시에 보호하는 고기능렌즈이다. 건강 친화적인 UV플러스는 기존 자외선 차단렌즈 기능에 더해 최대 420nm까지의 자외선과 함께 청광을 동시 차단하는 렌즈로 기존 UV렌즈와는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여 눈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렌즈를 별도로 개발해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안경매니져는 가맹점의 고매출을 위해 정밀하고 정확한 디지털 가공과 넓은 시야의 내면설계로 생산되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 컨비니언스 프리폼 렌즈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중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컨비니언스 프리폼은 최신식 독일장비로 생산되는 개인맞춤형 렌즈로써 런칭 이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콘택트렌즈
안경매니져는 젊은 고객층에 겨냥해 개성 넘치는 독특한 디자인의 미용 컬러 콘택트렌즈 PB브랜드 벨로티카 콘택트렌즈 5종, 또 루미너스 콘택트렌즈 6종 등 총 11가지가 선보이고 있다. DCP(Double Coating Printing) 공법으로 제작되는 안경매니져의 컬러콘택트렌즈는 디자인된 부분만 코팅해 동공 부분의 산소투과율을 높였고, 스팩트럼 분석을 통한 색의 조합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컬러를 연출한다. 특히 새로운 아이템의 혁신 미용 컬러 콘택트렌즈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11가지의 컬러렌즈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가맹점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 각 프랜챠이즈 특장점
안경매니져
‘안경철학이 살아 숨 쉬는 안경매니져’란 경영 목표는 전국 최고의 매출과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직 안경매니져는 시력보정을 위한 의료기기를 다루는 전문인으로 안경의 본래 목적을 경영 목표로 삼고 있다. 안경매니져는 국내에서 ‘착한 체인’이란 주제에 걸맞은 선도기업으로서 안경의 가치를 높이는 정통 프랜차이즈다.
아이피아
신개념 안경문화의 창조를 위한 아이피아의 경영전략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 파악과 언제나 고객보다 앞선 생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안경에 대한 이상을 실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이피아 안경은 이 같은 신개념 안경문화를 추구하는 젊은 감각이 깨어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로 명성을 쌓고 있다.
씨채널
한국 안경체인의 원조 안경원으로 유명한 씨채널 안경 로고의 블루컬러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동성을 담고 있다. 또 채널에는 21세기 소통의 의미를 담아 세상을 혁신 발전시켜 나가는 원조 프랜차이즈로서의 자부심이 담겨 있다. 언제나 새롭게 신선한 이미지로 안경업계를 일깨우고 있는 씨채널은 성공 파트너의 든든한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