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광콘택트렌즈(대표 박종구)에서 생산하는 ‘우주렌즈 QLO’가 콘택트렌즈 전문체인 렌즈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지난달 말 본격 런칭한 우주렌즈 클로는 ‘눈빛 속에 우주를 담는다’는 콘셉트로 그레이와 바이올렛 등 3종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그래픽 직경은 일반적인 컬러렌즈보다 넓은 13.6이다.
미광의 한 관계자는 “현재 렌즈미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신상은 오는 31일까지 출시기념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588-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