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무판안경콘택트(대표 최진욱)가 최근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휴먼안경원과 무판안경 제19호점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132㎡(약 40평)의 중형급 안경원인 휴먼안경원은 지난 8년간 종암동에서 지역민들과 원활한 유대관계를 유지해온 명성이 높은 안경원으로 이번에 무판안경으로 변경하며 더욱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게 되었다.
무판안경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서울 종암점은 다음 주에 무판안경으로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며, 특히 삼거리 코너에 위치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말에도 자사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면서 현재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20호점 가맹을 상담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