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에서 지난 10월에 선보인 한 달용 뷰티렌즈 Clalen IRIS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급속 상승하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2.9mm, 13.0mm, 13.3mm 등 총 세 가지의 그래픽 직경에 원톤부터 쓰리톤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개성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
‘ukyung_bea***’라는 아이디의 블로거는 클라렌 아이리스의 사용 후기에서 ‘너무 티 나는 것은 싫고 그렇다고 티 나지 않는 것은 곤란한데, 이번에 나온 클라렌 아이리스는 그래픽 직경이 세 종류이고 컬러도 10가지나 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인터로조 제품인데 착용감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 없겠지…?’라고 작성했고, 또 다른 ‘soo14***’는 ‘완전 안 낀 것처럼 자연스런 렌즈, 착용감은 최상이고 그래픽 직경도 만족스런 수준. 솔직히 원데이는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운데 한 달용인 점도 좋고, 정말 맘에 드는 렌즈를 찾았다’고 호평을 남겼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한 달용 뷰티렌즈 Clalen IRIS는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전속모델 수지 씨의 시너지 효과로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사는 취급 안경원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소비자 대상의 1+1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문의 080-668-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