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메디칼(대표 박화성)이 일학습병행제의 공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입사 2년차 미만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1년간 이론 및 현장교육하는 고용노동부의 프로그램을 3년째 수행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한 근로자는 더욱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고 있다”며 “특히 실무형 인재 양성교육은 제품과 관련된 품질관리, 공정관리 등의 분야에서 한층 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62)973-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