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인 무판안경콘택트(대표 최진욱)가 20호점의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화성시의 삼성반도체 내에 위치한 안경원과 최근 무판안경 20호점 가맹계약을 완료한 것.
이번에 가맹 계약한 안경원은 경기 화성시의 복지동과 삼성전자 내의 17㎡(약 5평)와 30㎡(약 9평)의 두 곳으로 지난 9년간 삼성반도체 임직원들의 안 보건을 책임졌던 곳으로 오는 2월 중에 무판안경 20호점으로 리뉴얼 오픈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화성 삼성반도체점은 2곳의 영업공간으로 분리 입점되어 홍보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8만명이 넘는 삼성반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안경원인만큼 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무판안경 체인본부는 현재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소재한 안경원과 가맹계약을 협의 중으로 곧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