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비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이 서울 마포구의 본사 내에 ‘다락(多樂) 수주회 상설 쇼룸’을 본격 오픈했다.
지난해 이앤비에서 처음 선보인 다락 수주회가 제조•유통업체의 상생 프로젝트로 안경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음에 따라 상설 쇼룸을 마련한 것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자사의 다락 쇼룸은 각종 행사품과 공장 직거래상품을 언제든지 파격가로 구입할 수 있는 장소”라며 “바쁜 시간 때문에 방문이 어려운 1인 안경원에는 사전 예약시간제를 운영해 언제든 편하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70-7620-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