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인 무판안경콘택트(대표 최진욱)가 울산시 울주군 구영리의 안경브라더스안경원과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무판의 제21호점으로 탄생한 舊안경브라더스는 100㎡(30평) 규모의 중형급 안경원으로 지난 7년간 구영리 지역주민의 시력 관리한 대표 안경원으로 향후 무판안경체인의 일원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재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무판안경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21호점은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정중앙에 위치한 좋은 입지조건과 원장님의 너그러운 인품으로 고매출이 기대되는 안경원”이라며 “앞으로 자사의 마케팅 시스템과 조화되면 최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본부는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가진 무판 21호점의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