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협 김종석 회장이 지난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KT소닉붐과 안양KGC인삼공사의 경기에 시투자로 나서 화제다.
협회장 당선 후 첫 공식일정으로 중앙회 이상수 수석부회장•최홍갑 행정부회장•황선학 재무부회장•서울시안경사회 장일광 회장•인천시안경사회 김경태 前홍보이사 등이 동행한 이날 시투식에는 부산시안경사회 등 영남권 5개 안경사회의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김종석 회장은 “4만 5천여 안경사와 협회를 대표해 시투자로 나서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경사를 널리 홍보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경사를 알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2)75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