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안경렌즈가 디지털 기기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디지털 안경렌즈 ‘Nikon BLUV 시리즈’를 확대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지난해 큰 주목을 받은 디지털 단초점렌즈 니콘 비엘유브이 1.60에 이은 비엘유브이 1.56과 눈의 안정피로를 감소시키는 기능이 추가된 니콘 비엘유브이 플러스 등이다.
우선 니콘 비엘유브이 시리즈는 렌즈 재질인 모노머에서 직접 블루라이트를 흡수시켜 렌즈가 거의 투명하고, 반사색도 일반 AR 코팅과 비슷해 고스트 이미지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엘유브이 시리즈는 블루라이트 전체 영역대에서 약 34.5%를 차단해 스마트폰이나 PC, 노트북, 태블릿 등의 사용으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의 눈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하나의 렌즈로 블루라이트, 자외선, 안정피로를 해결해주는 올인원 렌즈가 니콘 비엘유브이 플러스로써 이 렌즈는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편안한 시야와 눈 보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문의 02)322-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