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비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이 오는 21일 제2회 다락(多樂) 수주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안경원과 제조•유통업체의 상생 프로젝트로 개최되어 큰 화제를 모은 다락 수주회의 이번 2회 행사는 행사 구성 등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앤비의 한 관계자는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의 아만티호텔(홍대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다락 수주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며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가업체가 증가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진열 배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다락 수주회가 안경원과 제조•유통업체들의 장기불황을 해소하는 작은 돌파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070-7620-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