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의 바시티사업부가 서울시안경사회의 보수교육 수주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안경사들과 만났다.
올해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바시티 안경렌즈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 바시티사업부의 부스는 수주회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장소로 인정받았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많은 안경사께서 가격과 더불어 하이 퀄리티를 가진 바시티의 다양한 변색렌즈, 청색광 차단과 내열코팅, UV-star, 누진다초점렌즈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바시티의 메인 컬러인 코어레드로 제작한 바시티의 쇼핑백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