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비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이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의 아만티호텔(홍대점)에서 제2회 다락(多樂) 수주회를 개최했다.
‘안경원과 제조•유통업체의 상생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다락 수주회는 가성비 높은 중간 가격대의 행사제품을 주로 선보여 전국의 많은 안경사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많은 안경사들이 방문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앤비의 한 관계자는 “방문해 주신 많은 안경사들께 감사드리며, 안경원과 제조•유통업체들의 불황을 해소하는데 다락 수주회가 일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현재 서울과 대전에 다락 쇼룸을 마련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다른 지역에서도 쇼륨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70-7620-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