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확인시켜줬다.
지난달 말 공연을 위해 두바이로 출국한 보미는 스타리시함을 뽐내는 블랙 가죽 라이더 재킷과 옐로우 맨투맨의 캐주얼룩에 블랙의 플랫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엣지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가 이번에 선보인 선글라스는 플랫한 올렌즈 구조가 돋보이는 FILA스타일로 특히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커플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