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의 대표 아이템 LUTINA+가 올해 초반부터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루티나+는 세계 최초로 눈의 루테인 세포를 보호해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는 안경렌즈로 지난해부터 특약 안경원으로부터 주문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
토카이의 루티나+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루테인의 손상을 막아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아이헬스케어 렌즈여서 런칭 이후 지금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토카이렌즈의 한 관계자는 “루티나+는 단파장 빛을 차단해 황반 내에 존재하는 루테인의 기능 저하를 막아줘 매일 안경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눈의 영양제를 먹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특히 루티나+에 적용되는 ESC코팅은 자외선(UV-Ray)과 함께 지금까지 안경렌즈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근적외선(Inferred-Rays, 파장 760~1400nm)을 차단해 건강과 미백을 동시에 유지시키는 코팅으로 주름과 피부 처짐 등 눈 주위의 노화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미국과 영국의 자료에 따르면 실명환자의 50% 이상이 황반변성을 앓은 것으로 조사되어 식습관의 서구화와 유해광선의 증가로 우리나라에서도 황반변성의 발병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