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스위스, 안경사 의견 적용한 신제품 3종류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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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이 이번 디옵스를 통해 선보인‘C3 5’‘C3 smart’‘C3 antifatigue 16mm’등이 참가 안경사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디옵스에서 처음 선보인 이들 신제품은 기존 C3 제품의 장점들을 특화시킨 아이템으로써 한미스위스광학은 신제품의 홍보에 주력해 안경사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미스위스광학의 한 핵심 관계자는 “안경사들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을 제품에 적용•개발한 것이 주효했다”며 “회사 자체적으로도 이번 신제품 홍보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