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대표 김희경, J&J)에서 색다른 신제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크와 래디언트 스윗’ 2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
세 가지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사랑받는 기존의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리즈에 새로운 컬러조합인 ‘시크’와 ‘스윗’ 제품을 추가한 후 모델도 트와이스를 선정해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래디언트 시리즈는 세 가지 컬러가 블랜딩되어 겉면 컬러는 또렷하면서 안쪽의 컬러는 환한 것이 특징인데, 새로운 래디언트 시크와 래디언트 스윗은 이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먼저 래디언트 시크는 다크 브라운, 스모키 브론즈, 골드 등 세 가지 색의 조합으로 강렬하고 엣지 있어 보이는 눈빛을, 래디언트 스윗은 브라운, 에스프레소, 카라멜 컬러의 조합으로 반짝이고 청순한 눈빛을 표현할 수 있다.
J&J는 이번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걸그룹 트와이스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인데, 아홉 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각의 멤버들 이미지에 맞추어 시크 그룹, 스윗 그룹으로 나누어 시크함과 스윗함을 표현하고 있다.
J&J의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래디언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소비자가 착용했을 때 색다른 눈빛을 연출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 예상된다”며 “걸그룹 트와이스는 디파인만의 눈빛 시그널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80-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