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안경체인에서 지난 19일 2018년도 전반기 ‘이노티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채경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각 부서의 대표 4명이 한 팀을 이뤄 팀별 대항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경기 종료 후 개인전과 단체전 시상식을 갖는 등 직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노티의 관계자는 “이번 볼링대회는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자사는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