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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즈,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원
  • 김보라 기자
  • 등록 2018-04-30 1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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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콘택트 전문가 배출
  • 5년 내 전문가 200명 양성 목표


국내 대표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인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국내 최초로 콘택트렌즈 전문가 양성기관인 오렌즈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지난 2월 본격 개원하여 콘택트렌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오렌즈 아카데미의 1기생은 오는 511일까지 합숙훈련을 통해 기초, 직무, 실무교육 등 3단계 교육을 이수해 콘택트렌즈의 특화된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오렌즈 아카데미를 총괄하고 있는 최진걸 부장은 자사는 향후 5년 내에 오렌즈가 추구하는 우수 안경사 200명을 배출하도록 장기 교육과정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오렌즈는 현장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양성과 이에 걸맞는 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70-7424-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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