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 없음, 인테리어 없음, 거래처 이동 없음’ 등 3無체인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무판안경체인(대표 최진욱)이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의 글라스갤러리 안경원과 무판안경체인 23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0년간 운영되어온 舊글라스갤러리 안경원은 서울지하철 2호선과 7호선 건대 입구역에서 가까워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가맹점이다.
무판안경의 한 관계자는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의 중심상권에 위치해 본사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