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송민섭)에서 최근 신제품 트루핏 렌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인 이번 신상 렌즈는 일반적인 서클렌즈에 비해 그래픽 직경이 작은 12.1mm로서 기존에 작은 직경의 렌즈라면 12.7~13.0mm 정도로 눈동자에 딱 맞추는 느낌의 렌즈였는데, 트루핏은 눈동자 안에서 발생되어 동공의 색만 바꿔주는 것이 특징인 초미니 사이즈 직경의 렌즈이다.
더구나 얼마 전까지 직경이 크고 서클라인이 또렷해 눈이 커 보이는 렌즈가 컬러렌즈의 트렌드였지만 현재는 단순히 눈이 커 보이는 것보다는 보다 예뻐 보이는 렌즈로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트루핏은 착용자의 눈동자 안에서 더욱 빛나보여서 출시 초반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렌즈미의 한 관계자는 “트루핏은 쓰리 컬러의 화려한 그래픽이면서도 직접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데일리 솔루션으로 매우 적합하다”며 “현재 자사는 출시기념 이벤트로 6월 한 달간 50% 특가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1)57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