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서산 테크노밸리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지하철 4호선 신길 온천역과 안산역의 인근에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점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10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현대파워텍,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포스코P&S 등 대기업의 입주로 임직원 1만 8천여 명 이상의 직장인 왕래가 예상되는 서산의 중심상권으로 급부상하는 테크노밸리점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주 고객층을 이룰 전망이다.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서산 테크노밸리점은 다양한 고객층에게 안경문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그레이 계열의 모노톤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부는 서산 테크노밸리점의 오픈에 맞춰 이벤트 기간 중에 구매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