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에서 데일리 컬러렌즈인 BAUSCHLOMB LACELLE의 새로운 컬러인 ‘멜로우 브라운’과 ‘미스틱 그레이’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 출시한 두 가지 색상은 부드러운 블랜딩 처리로 풍부한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눈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멜로우 브라운은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의 블랜딩으로 기존 레이셀의 브라운 컬러보다 우아한 분위기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미스틱 그레이는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을 통해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컬러로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의 젊은 여성들의 니즈에 꼭 맞는 컬러이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도 가수 크리스탈 씨가 자신감 넘치는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며 “레이셀 라인에 새롭게 멜로우 브라운, 미스틱 그레이가 추가됨으로써 컬러는 모두 레이셀 스파클링 블랙, 트윙클 브라운, 크리스탈 브라운, 쉬머링 골드, 글리터링 그레이 등 합쳐 모두 7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슈롬 레이셀은 뷰티와 패션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국인의 자연스런 눈동자에 맞춘 블랜딩 처리로 더 한층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70-7167-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