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회장 장일광)의 동작분회(분회장 황윤결)가 지난 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15명의 동작분회 회원 등이 저녁식사 자리를 겸한 이번 모임에서는 최근의 미허가 전단지 부착, 불법 허위쪾과장광고 현수막 등에 대한 분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 등이 거론되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서울시안경사회의 한 관계자는 “협회는 허위•과장 광고를 남발하는 안경사와 상도의를 깨트리는 유통회사에 법적인 처벌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러나 법으로 대응할 수 없는 곳에는 전국 회원님들께서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02)39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