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찾는 안경원’을 목표로 2010년 출범한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본사와 가맹점 간 강한 파트너십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경기의 침체 등 불리한 경제 여건 속에서 지난 6월에만 광주 신창점, 서산 테크노밸리점, 서울 망우점, 의정부 북부청사점을 잇달아 오픈한 글라스스토리는 이번 7월에도 충남 도청점, 김포 고촌점, 일원역점, 동국대점 등 총 8곳의 가맹점을 연달아 오픈 또는 오픈 예정이다.
글라스스토리 경영기획팀의 고위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 자사의 가맹점이 이처럼 꾸준히 증가하는 요인은 무엇보다 본사가 가맹점의 수익을 보장하는 PB제품을 꾸준히 개발 공급해 가맹점의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자사의 복합매장은 안경렌즈와 콘택트렌즈 모두를 취급함으로써 수익률이 더욱 극대화되는 특징이 있어 단독매장보다 출점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