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대구 복현점이 지난 1일 성공적으로 오픈하는 등 가맹 활동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송도 캠퍼스타운역점, 전주 에코시티점, 익산 영등점에 이어 복현점이 오픈한 안경매니져는 곧이어 전북 지역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 속에서 릴레이 오픈을 이어나가는 안경매니져가 일선 안경사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는 안경매니져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때문이다.
바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으로 고객들의 가맹점 방문을 돕고, 가맹점의 수익을 보장하는 활발한 PB 상품 개발과 특화된 검안 시스템 등 가맹점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안경매니져 한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안경매니져에 대한 가맹 원장님들의 입소문에서 비롯된 요인이 크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침체된 안경시장에서 원장님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매출 증대를 위한 고민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