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최근 눈 건강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니덱 UV-MAX 관련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빛 공해 차단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계획은 ▶공급가격 평균 30% 인하 ▶컬러 닥터와 플리퍼를 이용한 안경원 방문교육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BPI 염료를 사용해 시각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색필터(기능성)렌즈의 대표회사로서 안경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