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안상사에서 최근 선보인 ‘가디안 야간 운전용 드라이브 렌즈’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부터 시작된 양궁경기에서 심판들이 가디안 안경을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해 눈길을 모은 것이다.
특히 정확한 채점이 중시되는 양궁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심판에게 편안하고 정확한 시야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데, 가디안 드라이브 렌즈가 장착된 가디안 안경이 심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한 심판은 “경기장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정확히 살펴야 하는 심판에게 가디안 안경이 정확한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호평했다.
가디안상사의 한 관계자는 “주간 경기장에서도 야간운전용 가디안 안경을 착용해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듯이, 야간 드라이빙 가디안렌즈는 주간에도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며 “가디안렌즈는 위축된 국내 안경시장을 확대시키는 새로운 솔루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18-0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