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대표 박인수)이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의 글래드라이브호텔에서 개최한 ‘18FW-19SS 컬렉션 단독 수주회 RELIGHT’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주회는 단순히 신제품 전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개선된 부분과 콘셉트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트웍 공간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참석 안경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NO MUZIK NO LIFE’로 선정해 ‘뮤지크가 바로 삶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뮤지크는 이번 수주회는 뉴 시즌 신상인 STEALER가 타원형의 프레임에 작은 사이즈로 트렌드를 앞서가면서도 스틸러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처음으로 선보인 무테 또한 독특한 콘셉트를 자랑하는 스틸러만의 색깔을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MUZIK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해 주목 받았는데, 다양한 프로젝트와 아트웍을 선보이며 뮤지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유감없이 과시해 박수를 받았다.
뮤지크의 관계자는 “올해도 뮤지크와 스틸러를 믿고 참여해주신 전국의 온오프라인 아아웨어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뮤지크와 스틸러는 앞으로도 신뢰를 잃지 않는 멋진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문의 02)540-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