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메디칼(대표 박화성)의 대표 브랜드인 1-day eyeniq가 환절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체의 세포조직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진 생체 친화물질인 퍼스퍼릴콜린(PC:Phosphorylcholine) 소재의 렌즈라는 점에서 안전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는 것.
PC렌즈는 표면 수분 증발 억제 기능이 탄탄한 수분층을 형성해 장시간 착용해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하고, 단백질 부착 억제 기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표면에 박테리아 생성을 억제시켜 세균 감염성이 매우 낮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이다.
뿐만 아니라 원데이 아이니크는 밀키 브라운, 모카 초코, 스위트 그레이의 3가지 색상으로 자연스럽고 다양한 눈빛 연출이 가능한 렌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유행성결막염이 번지는 가을의 환절기에는 건조감과 이물감이 크게 개선시킨 PC렌즈인 원데이 아이니크를 적극 추천한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콘택트렌즈를 탈착할 때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만져야 기본적인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62)973-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