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 제품과 엔지니어 부분 영향으로 매출 급성장
가상 비디오 아이웨어의 세계적 업체인 뷰직스社의 2011년 1분기 매출액이 4,073,109달러를 달성, 전년 대비 2,061,959달러보다 97.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420,306달러로서 지난 동기보다 3배 넘게 감소한 1,507,200달러로 집계되었다.
뷰직스社의 2011년 1/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 총이익은 방위제품과 엔지니어의 매출에 힘입어 41.8% 증가했다.
폴 트래버스 뷰직스 CEO는 “이러한 1분기 결과는 미국 국방부내 중앙 조사•개발 기구와의 계약과 공군 전장 디스플레이 프로그램 공급 등 방위제품이 성장세를 이끌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신일본제철 솔루션과의 파트너쉽으로 자사는 시장을 선도하는 현식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