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글라스데이 기념하는 제6회 모델선발대회 6월에 결선… 업계 최초로 서바이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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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특설무대에서 6.16 선글라스데이 기념 제6회 다비치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선글라스데이에 맞춰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해 온 다비치는 YSTAR 방송과 함께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뽑는 총 3부작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다.
업계 최초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델선발대회는 개인과 단체 미션으로 진행되는데, 개인 미션은 각 주제에 따라 포즈와 표정 연출에 점수를 부여하는 포토 심사, 미션을 전달받고 1시간 내에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의상, 헤어, 메이크업을 갖춘 뒤 심사를 받는 워킹&스타일 심사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다비치의 한 관계자는 “선글라스데이 개최 목적은‘선글라스 구입은 안경 전문가인 안경사에게’라는 국민적 여건 확대와 시 건강을 보호한다는데 있다”며 “모델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비치의 취지가 오롯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