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대표 브랜드 Clare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블루 그레이 컬러의 데일리 컬러렌즈 ‘iris 1day Blue Moon’이 출시 후 3개월 만에 약 13만 5천팩이 판매되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9월말 출시된 클라렌의 블루문은 안경원의 재주문율이 15%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도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클라렌의 마케팅 담당자는 “데일리 컬러렌즈 시장에서 트렌디한 색감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일리 렌즈를 선보인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며 “고객의 눈 건강과 편의성, 스타일 연출을 모두 잡은 블루문을 선호하는 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블루문은 한정된 기존 하루 착용 컬러렌즈 시장의 틀을 깨고 소비자의 갈증을 풀어준 첫 ‘블루 그레이’ 색상의 렌즈”라고 덧붙였다.
문의 02)709-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