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의 대표적인 아이헬스케어 안경렌즈 LUTINA+가 오는 3월부터 변색 누진렌즈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루티나+의 변색 누진렌즈는 실내외에서 언제 어디서나 하루 종일 편안한 눈을 유지하는 누진렌즈 변색 시리즈이다.
더구나 토카이 누진렌즈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ESC코팅(MSC코팅 기반)이 장착돼 자외선은 물론 지금까지 안경렌즈에서는 고려되지 않았던 근적외선(파장 760~1400nm)을 50% 차단해 피부 건강과 미백을 유지해줘 노화로 인한 피부 주름과 처짐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루티나+는 산화 스트레스나 루테인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는 420nm까지 차단해 황반의 구성 성분인 루테인을 보호하는 렌즈로 일본에서는 ‘이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눈 건강보조제를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루티나+는 여벌렌즈와 다양해진 누진렌즈 라인업으로 안경원의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