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주해돈)에서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인 신제품 ‘DEKO O.C Drive Lens’가 출시 초반부터 전국 안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O.C 드라이브 렌즈는 눈에 유해한 자외선 및 청색광을 차단해 주야간 운전 시 편안한 시야 확보를 가능해 안전한 드라이빙 시력을 제공하고, 빛 번짐을 줄여 운전 시 편안한 시야 확보에 최적의 효과를 발휘한다.
또 O.C 드라이브 렌즈는 국내에서 유일한 BPI 특허염료를 사용하여 눈부심을 유발하는 400~500nm의 단파장 영역을 차단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문의 02)335-7077
▶이전 드라이브 렌즈의 단점 개선
1.60 비구면 그린코팅을 채택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청광 차단율을 높였고, 기존의 드라이브 렌즈에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빛 번짐과 눈부심을 억제하고, 대비감도를 강화해 최고의 드라이브 렌즈로 꼽히고 있다.
▶자외선UV•청색광 차단
눈에 유해한 자외선 및 청색광을 차단해 주야간 운전 시 편안한 시야 확보가 가능해 안전한 드라이빙 시력을 제공한다.
▶차선, 물체의 대비감도 강화
터널과 같은 명암 차이가 확연한 곳에서는 급격한 동공의 크기 변화로 시각적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 하지만 O.C 드라이브 렌즈는 동공 크기에 따른 변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대비감도를 높임으로써 안전한 운전을 보장할 수 있다.
▶탁월한 빛 번짐 제어
주변 환경에서 들어오는 광원에 의한 빛 번짐을 제어하고, 빛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하여 이전의 렌즈와는 비교되는 사물인식 능력을 높였다.
데코비젼 홍보팀의 관계자는 “O.C 드라이브 렌즈는 20%의 농도로 주야간 운전 시 편안한 시선 이동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1.55 SP BPI Tint(착색), 실내와 실외의 일상 환경에서 편안한 시 생활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1.60 ASP 화이트 등으로 추천 고객이 구분돼 있다”며 “O.C 드라이브 렌즈가 안경원의 수익률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효자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