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스 프랜차이즈(대표 김진희)가 지난 2월 초부터 가맹사업을 본격 재개한 이후 수원 3곳, 경기남부 3곳 등 수도권에서의 가맹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8월 설립한 이후 4개월 만에 26곳의 가맹점 계약을 맺을 만큼 가파르게 가맹 계약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지니스의 이 같은 성과는 장기불황에 빠져 있는 안경계에서 지니스만의 독특한 마케팅 때문으로 지니스의 고위 관계자는 “어느 안경원이든 신규고객이 27%를 넘지 못하면 정체될 수밖에 없는데, 지니스 가맹점은 지난해 12월부터 신규고객이 40%를 초과한데 이어 현재는 50%를 넘어서고 있다”며 “자사는 적은 인력 운용, 또 가맹점의 PB상품의 높은 마진 보장, 유니크한 마케팅 전략 등으로 신규고객을 계속 창출해 부진에 빠진 안경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10-8641-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