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가 가속화되면서 ㈜늘푸른옵티칼(대표 강유원)에서 유통 중인 여러 아이템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다양하고 저렴한 누진렌즈가 출시돼 소비자 접근도가 향상된 가운데, ㈜케미그라스(대표 박종길)에서 올해 초 선보인 ‘MAGIC FORM Anyone’이 가격대비 수차를 최소화한 극강의 가성비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늘푸른옵티칼의 관계자는 “최고급 누진렌즈와 설계에서 큰 차이가 없어 이젠 ‘돋보기하면 누진’이란 인식이 일반화됐다”며 “매직폼 애니원은 전월대비 8%이상 주문이 상승할 정도로 일선 안경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1544-8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