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 스타일에 CARIN 선글라스를 착용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그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카린의 신상 모델인 Katharine 선글라스로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신세경이 착용한 컬렉션은 홈선 디테일이 들어간 라운드의 메탈 프레임에 고급스러운 그라데이션 렌즈가 트렌디함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