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배우 류덕환 씨가 냉철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변호사로서 완벽 변신한 모습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히 그의 올 블랙 슈트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안경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변호사 ‘우도하’를 연기하고 있는 류덕환 씨가 심플하고 세련된 반무테 스타일의 Rimrock R1006를 착용하며 드라마의 열기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블랙 프레임과 엔틱 그레이 브리지&템플의 콤비 컬러가 돋보이는 이 컬렉션에 대해 림락 홍보팀의 관계자는 “배우 류덕환 씨의 안경은 데일리한 슈트 룩에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방송 이후 2~30대 직장인 남성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드라마 초반 착용한 R1006 모델 외에도 향후 슬림한 디자인의 R638, 림락 클래식 모델인 RC007 등 다양한 림락 컬렉션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2)265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