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비젼, 부산•대전지사 개설… 내수시장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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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부산과 대전에 지사를 각각 개설하고 내수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택트렌즈 수출에서의 큰 성과에 힘입고 내수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꾀하고 있는 네오비젼의 이번 지사 개설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콘택트렌즈 업계의 리더로서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과 대전에 지사를 개설했다”며 “앞으로 내수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개설된 부산지사의 전화번호는 070-8806-0363번, 대전지사는 070-4236-0363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