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서 개최… 프랜차이즈 사업 목표와 지원 시스템 등 소개
|
‘안경은 얼굴이다’의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룩옵티컬의 이번 사업설명회는 향후 프랜차이즈 경영목표와 가맹점 지원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첫 번째 행사로써 지방 창업주를 위한 사업설명회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설립되어 최첨단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한 위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등 ‘폐점률 0%’를 목표로 하고 있는 룩옵티컬 체인본부는 이밖에도 가맹점 안정화를 위해 전문 교육팀 운영, 영세 사업자에 대한 파격 지원, 스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 중이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300곳 정도의 룩옵티컬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라며 “안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싶은 안경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