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2019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안경전문점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비치안경은 전국의 258개 가맹점을 통해 전문 안경사들이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건강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8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선정 심사는 소비자 기초조사와 적합성 평가, 서류 및 최종심사 등을 거쳐 총 46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