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에 출연한 가수 에릭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조각 미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여심을 사로잡은 에릭은 특히 스타일링 포인트로 착용한 Karl Lagerfeld 선글라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여행지뿐 아니라 일상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어서 대중적으로 큰 선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