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에서 개인의 눈동자 색상에 따라 발색이 달라지는 TEN TEN INNERIS 컬러렌즈를 선보였다.
‘내 홍채 안에서 빛난다’는 의미를 지닌 이너리스 컬러렌즈는 사용자의 홍채 색상과 밝기에 따라 다르게 발색돼 나만의 개성 있는 눈빛을 연출해주는 렌즈다.
특히 텐텐 이너리스 렌즈는 그래픽 직경이 12.5mm의 스몰 사이즈로 서클라인이 없어 홍채에 컬러만 자연스럽게 내려앉고, 두 가지 컬러가 어우러져 홍채의 밝기에 따라 청초하거나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발휘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 텐텐 이너리스 렌즈의 컬러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를 믹스한 ‘이너리스 애쉬’ ▶그레이와 핑크 패턴의 ‘이너리스 펄핑크’ ▶블루와 그레이 컬러를 조합한 ‘이너리스 스카이’ 등 총 3종이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텐텐 이너리스 컬러렌즈는 본인만의 홍채 색과 밝기에 따라 발색이 달라지는 퍼스널 컬러렌즈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며 “테스트 단계 때부터 착용감과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좋아 이 시리즈가 10대를 비롯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