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배우 장기용이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출국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셔츠와 블랙 와이드 팬츠 등을 매치한 장기용은 특히 세련되고 리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
볼드한 아웃라인을 가진 장기용의 선글라스는 환한 엠버 컬러와 짙은 농도의 블랙렌즈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