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회장 장일광)가 한국결제시스템(대표 박덕수)과 간편결제단말기&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안경사회 회관에서 가진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결제시스템은 1차 190명을 대상으로 CPM방식의 간편결제단말기를 무상 공급하고, 특별히 안경원 영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홍보용 49인치 TV모니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안경사회의 한 관계자는 “무상 제공되는 간편결제단말기 및 홍보용 TV모니터 접수는 수량이 한정돼 있으므로 각 분회장을 통해 신청 받는다”고 전했다.
문의 02)393-3206